코덱스 에이전트 카드뉴스 메이커 사용법
LLM과 OpenClaw로 적용하는 SNS 콘텐츠 자동화
편집자P가 공개한 ‘덕테이프 카드뉴스 메이커’는 단순한 디자인 자동화 소개가 아니다. 핵심은 카드뉴스 제작을 리서치, 스토리보드, 카피, 디자인 지시, 이미지 생성, 내보내기로 쪼개 AI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방식이다. 이 글은 ChatGPT·Claude·Gemini 같은 일반 LLM에서 따라 하는 방법과 OpenClaw에서 더 안정적인 작업 흐름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나눠 정리한다.
원자료 영상
아래 공개 영상을 원자료로 삼아, 일반 LLM과 OpenClaw에서 카드뉴스 제작 흐름을 어떻게 재현할 수 있는지 정리했다.
먼저 결론
일반 LLM만 써도 카드뉴스의 기획·카피·스토리보드까지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실제 파일 생성, 이미지 저장, 반복 템플릿 관리, 결과물 첨부까지 하려면 OpenClaw처럼 파일·도구·백그라운드 작업을 다룰 수 있는 에이전트 환경에서 가치가 커진다. 즉, LLM은 “기획자”, OpenClaw는 “작업실”에 가깝다.
기획과 카피를 빠르게 만든다
ChatGPT, Claude, Gemini에는 주제·독자·톤·장수·카드별 목적을 주고 스토리보드와 카피를 뽑는 방식이 적합하다.
파일 기반 작업 흐름으로 확장한다
프롬프트만 만드는 데서 끝내지 않고 HTML, 이미지 지시서, 체크리스트, 첨부 파일까지 이어갈 수 있다.
자동 생성물은 바로 게시하지 않는다
짧은 카드 문구일수록 오해와 오류가 크게 보인다. 사실 확인, 저작권, 브랜드 톤, 모바일 가독성은 별도 점검이 필요하다.
1. 영상의 핵심: 카드뉴스를 ‘작업 공정’으로 쪼갠다
공개 영상과 저장소에서 확인되는 카드뉴스 메이커는 이전 슬라이드 메이커를 SNS 카드뉴스 제작에 맞게 바꾼 프로젝트다. 사용자는 주제를 던지고, 몇 장짜리 카드뉴스인지 정하고, 첫 장과 마지막 장의 역할을 지정하고, 디자인 레퍼런스나 배경 영상 링크를 전달한다. 그러면 에이전트가 카드별 카피와 배치, 이미지 생성, 오버뷰, 내보내기까지 이어서 처리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특정 저장소 하나가 아니라 접근법이다. 좋은 자동화는 “카드뉴스 만들어줘”가 아니라 “조사→구성→문구→디자인→출력→점검”으로 일을 나누는 데서 시작한다. LLM이든 OpenClaw든 이 구조를 명확히 주면 결과가 훨씬 안정된다.
2. 전체 제작 흐름: 5단계로 보면 쉽다
주제의 핵심 사실, 독자 관심사, 최근 이슈, 출처 링크를 먼저 모은다.
6~8장 기준으로 각 카드의 목적과 메시지 순서를 정한다.
카드별 제목, 본문, 강조 문구, CTA를 짧게 쓴다.
톤, 색감, 이미지 필요 여부, 배경 영상, 금지 요소를 지정한다.
이미지·영상·HTML 등으로 내보내고 사실·문구·가독성을 확인한다.
일반 LLM은 1~3단계에 강하고, OpenClaw는 1~5단계를 한 작업 흐름으로 묶는 데 강하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어떤 도구를 어디까지 써야 할지 판단하기 쉽다.
3. ChatGPT·Claude·Gemini 같은 LLM에 적용하는 방법
일반 LLM에서 가장 현실적인 목표는 “완성 파일”이 아니라 “좋은 제작 지시서”다. LLM에게 바로 디자인을 맡기기보다, 카드뉴스 기획안·카드별 카피·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디자이너 전달 문서를 만들게 하면 실무 품질이 좋아진다.
| LLM에서 맡길 일 | 잘 되는 산출물 | 사람이 확인할 부분 |
|---|---|---|
| 주제 리서치 요약 | 핵심 이슈, 독자 질문, 카드뉴스 각도 | 출처 원문, 최신성, 과장 표현 |
| 스토리보드 | 1~8장 카드별 역할과 메시지 흐름 | 카드 간 중복, 후킹 강도, CTA 적합성 |
| 카피라이팅 | 짧은 제목, 본문, 강조 문장, 해시태그 후보 | 말투, 브랜드 톤, 민감한 표현 |
| 디자인 지시서 | 색감, 레이아웃, 이미지 방향, 금지 요소 | 실제 구현 가능성, 저작권, 플랫폼 규격 |
ChatGPT는 빠른 아이디어 확장과 다양한 톤 변환에 좋고, Claude는 긴 자료를 넣고 구조화할 때 유리하며, Gemini는 구글 검색·문서 환경과 결합할 때 편하다. 다만 모델별 성향보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완성물을 요구하지 말고 “질문→구성→카피→점검” 순서로 단계화하는 것이다.
4. LLM용 프롬프트 예시 1: 리서치에서 카드 구조까지
아래 프롬프트는 카드뉴스의 방향을 잡는 1차 지시문이다. 공개 자료 요약, 블로그 글, 보도자료, 제품 소개서 등 원자료를 붙여 넣고 사용하면 된다.
LLM용: 카드뉴스 리서치·스토리보드 프롬프트
5. LLM용 프롬프트 예시 2: 카드별 카피를 실무형으로 다듬기
1차 스토리보드가 나오면 바로 이미지 제작에 들어가기보다 카피를 한 번 더 다듬는 편이 좋다. 카드뉴스는 짧기 때문에 평범한 문장이 많으면 저장·공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LLM용: 카드뉴스 카피 고도화 프롬프트
6. LLM용 프롬프트 예시 3: 디자인 지시서 만들기
디자인 자동화를 시도할 때 가장 흔한 실패는 “예쁘게 만들어줘”라고만 지시하는 것이다. 색감, 레이아웃, 글자 크기, 금지 요소, 이미지 사용 범위를 구체화해야 결과가 안정된다.
LLM용: 디자이너·이미지 생성 모델 전달 지시서
7. OpenClaw에 적용하는 방법: 대화형 LLM보다 한 단계 더 간다
OpenClaw에서의 적용법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과 다르다. OpenClaw는 파일을 만들고, 기존 자료를 읽고, 서브 작업을 나누고, 결과물을 첨부하고, 필요하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따라서 카드뉴스 자동화를 일회성 답변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생산 라인으로 설계할 수 있다.
| 구분 | 일반 LLM | OpenClaw |
|---|---|---|
| 작업 단위 | 대화창 안의 텍스트 산출물 | 파일, 폴더, HTML, 이미지, 첨부물까지 포함 |
| 자료 활용 | 사용자가 붙여 넣은 자료 중심 | 로컬 문서, 기존 템플릿, 이전 결과물, 웹 출처를 함께 활용 |
| 반복성 | 매번 프롬프트를 다시 구성 | 워크플로, 스킬, 체크리스트, 템플릿으로 고정 가능 |
| 협업 | 한 모델이 순차 처리 | 리서치·카피·디자인·점검을 분리해 병렬 처리 가능 |
| 전달 | 텍스트 복사 필요 | 검토 파일, 이미지, 요약 메시지를 바로 전달 가능 |
예를 들어 블로그 운영자는 OpenClaw에게 “이 유튜브 주소로 블로그 글과 카드뉴스 패키지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러면 작업을 원자료 수집, 요약, 블로그 본문, 카드뉴스 스토리보드, 이미지 프롬프트, HTML 파일 생성, 첨부 전달로 나눌 수 있다.
8. OpenClaw용 작업 흐름: 블로그 글과 카드뉴스를 함께 만든다
OpenClaw에선 카드뉴스만 따로 만들기보다, 긴 글과 짧은 SNS 소재를 같이 만드는 편이 효율적이다. 블로그 글은 장기 보관용 원문, 카드뉴스는 SNS 유입용 입구로 역할을 나누면 콘텐츠 재활용성이 높아진다.
YouTube, 기사, 보고서, 제품 페이지 주소를 전달한다.
제목, 요약, 핵심 근거, 출처 링크, 주의할 점을 뽑는다.
검색형 글로 구조화하고 관련 링크와 위험 요소를 넣는다.
8장 스토리보드, 카드별 카피, 이미지 지시서를 만든다.
HTML, 프롬프트, 카드뉴스 제작 지시서를 묶어 보낸다.
9. OpenClaw용 프롬프트 예시 1: 주소 하나로 블로그+카드뉴스 패키지 만들기
아래는 OpenClaw에서 바로 요청할 수 있는 형태다. 핵심은 “최종 게시”가 아니라 “자료 정리와 파일 생성”까지를 먼저 맡기는 것이다.
OpenClaw용: 블로그 글과 카드뉴스 패키지 생성 요청
10. OpenClaw용 프롬프트 예시 2: 카드뉴스 제작만 따로 맡기기
이미 블로그 글이나 원고가 있다면 카드뉴스만 따로 만들 수도 있다. 이때는 OpenClaw에게 파일 기반 산출물을 요구하는 편이 좋다.
OpenClaw용: 기존 글을 카드뉴스로 재가공
11. OpenClaw용 프롬프트 예시 3: 반복 작업용 템플릿 만들기
같은 유형의 카드뉴스를 반복한다면 매번 길게 지시할 필요가 없다. OpenClaw에서는 작업 규칙을 템플릿 파일로 만들고, 이후에는 주소나 주제만 바꿔 호출하는 방식이 좋다.
OpenClaw용: 반복 카드뉴스 템플릿 만들기
12. 적용 시나리오: 일반 LLM과 OpenClaw를 함께 쓰는 조합
가장 현실적인 조합은 하나의 도구만 고집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Claude에 긴 공개 영상 자막을 넣어 구조를 뽑고, ChatGPT로 카피 톤을 다양화하고, OpenClaw에서 최종 HTML·마크다운·이미지 지시서로 정리할 수 있다.
| 상황 | 추천 조합 | 이유 |
|---|---|---|
| 긴 공개 영상이나 보고서를 카드뉴스로 요약 | Claude → OpenClaw | 긴 원문 구조화 후 파일 기반 산출물로 정리하기 좋다. |
| 카피 톤을 여러 버전으로 테스트 | ChatGPT → OpenClaw | 후킹 문구, CTA, 쉬운 설명을 다양하게 뽑고 정리할 수 있다. |
| 구글 문서·검색 기반 자료를 빠르게 확인 | Gemini → OpenClaw | 자료 탐색 후 콘텐츠 패키지로 재가공하기 좋다. |
| 블로그 글과 SNS 소재를 동시에 운영 | OpenClaw 중심 | HTML, 첨부 파일, 반복 템플릿, 게시 전 점검을 한 흐름으로 묶을 수 있다. |
13. 게시 전 점검 체크리스트
카드뉴스는 짧아서 오류가 덜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한 장에 들어가는 문장이 적기 때문에 숫자 하나, 띄어쓰기 하나, 이미지 속 오탈자 하나가 더 크게 보인다.
내용 점검
출처 원문 확인, 날짜·숫자·고유명사 대조, 과장 표현 제거, 원자료에 없는 주장 삭제가 필요하다.
디자인 점검
모바일에서 제목이 잘리는지, 본문이 너무 긴지, 카드별 톤이 일관적인지 확인한다.
저작권 점검
무료 영상·이미지라도 상업적 사용, 출처 표시, 외부 사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운영 점검
파일명, 플랫폼 규격, 썸네일, 마지막 CTA, 링크 연결, 해시태그를 확인한다.
실무 기준: AI가 만든 카드뉴스는 “게시물”이 아니라 “빠른 제작물 후보”로 봐야 한다. 최종 공개 전에는 사실·표현·디자인·저작권을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14. 실무 판단: LLM은 기획, OpenClaw는 운영 자동화에 강하다
이 영상의 의미는 “카드뉴스 디자인 툴 하나가 더 나왔다”가 아니다. 콘텐츠 제작이 점점 프롬프트 한 번에서 에이전트 작업 흐름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일반 LLM은 아이디어와 문장을 빠르게 만들고, OpenClaw는 그 결과를 파일·템플릿·반복 작업으로 바꿔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처음에는 일반 LLM으로 스토리보드와 카피를 만드는 정도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블로그 글, 카드뉴스, 이미지 프롬프트, SNS 문구, 파일 전달까지 반복한다면 OpenClaw 방식이 더 적합하다. 콘텐츠 자동화의 승부처는 모델 자체보다, 반복 가능한 작업 공정을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있다.
출처와 참고 링크
이 글은 공개 영상과 공개 저장소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업무툴 활용 노트입니다. 실제 게시물 제작에는 각 플랫폼 규격, 외부 에셋 라이선스, 주제별 사실 확인이 별도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