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 Cheongyak Deep Dive

안양 에버포레 A1·A2 집중 분석
평촌·인덕원 생활권에서 분양가를 어떻게 봐야 하나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은 같은 사업지 안에서도 A1BL과 A2BL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A2는 84㎡ 국민주택 344세대의 대중형 선택지, A1은 95㎡ 60세대의 희소형 선택지입니다. 가격만 보면 둘 다 주변 신축 대비 낮아 보이지만, 청약 자격·자금·환금성은 다르게 계산해야 합니다.

공고일: 2026-04-29청약: 2026-05-11~05-14입주예정: 2028년 8월시세 비교: 관양동 80~100㎡, 2025.11~2026.04
A2BL 전용 84㎡344세대 · 7.5~8.0억
A1BL 전용 95㎡60세대 · 10.1~10.8억
인근 실거래 표본47건 · 6.0~14.8억
주요 제한재당첨 10년 · 전매 3년
먼저 결론
실수요 중심의 84㎡를 찾는다면 A2BL이 가격·세대수·타입 대중성에서 더 단순한 선택입니다. A1BL은 전용 95㎡, 지상 4층 규모, 60세대라는 희소성이 장점이지만 총액이 10억 원을 넘고 매수층이 좁습니다. 평촌더샵센트럴시티·동편마을·인덕원마을 실거래와 비교하면 할인 논리는 가능하지만, “싸다”는 결론보다 “내 자금과 보유기간에 맞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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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1과 A2는 같은 이름의 다른 상품이다

두 블록은 모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안에 공급됩니다. 같은 브랜드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공급유형과 수요층은 다릅니다. A2BL은 전용 84㎡ 국민주택으로 특별공급 비중이 크고 세대수도 344세대입니다. 반면 A1BL은 전용 95㎡ 초과 민영주택 60세대이며 일반공급이 대부분입니다.

구분A2BLA1BL판단 포인트
상품 성격전용 84㎡ 국민주택전용 95㎡ 민영주택A2는 보편적 4인 가구 실수요, A1은 넓은 면적·테라스형 선호 수요에 가깝다.
공급세대344세대60세대세대수가 큰 A2가 향후 거래 표본과 매수층 측면에서 더 안정적이다.
최고층최고 18층최고 4층A1은 저층형 희소성이 있으나 일반 아파트 고층 선호와는 다르다.
가격대7.5~8.0억10.1~10.8억A2는 평촌·인덕원 84㎡ 비교가 쉽고, A1은 95㎡ 총액 부담을 따로 봐야 한다.

2. 타입·공급세대·분양가: A2는 84D, A1은 95A 비중이 크다

공급금액은 층별로 다르고, 본문에서는 억 단위로 읽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동·호·층별 금액은 반드시 입주자모집공고 원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비, 추가선택품목, 취득세·인지세 등 제세공과금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블록타입공급세대분양가 범위발코니 확장비
A2BL84A72세대7.6~8.0억481.1만원
A2BL84B70세대7.5~7.9억476.8만원
A2BL84C51세대7.5~7.9억424.8만원
A2BL84D151세대7.6~8.0억502.0만원
A1BL95A32세대10.1~10.6억512.6만원
A1BL95B6세대10.6억598.1만원
A1BL95C10세대10.2~10.8억520.7만원
A1BL95D12세대10.8억520.7만원
가격 해석
A2의 핵심 가격대는 8억 전후입니다. 관양동 84㎡ 신축·준신축 거래와 비교하면 숫자상 안전마진이 보입니다. A1은 10억 원대 초반~중반으로, 평촌권 84㎡ 신축 최고가와 직접 비교하기보다 “넓은 면적과 저층형 구조에 추가 비용을 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3. 관양동 실거래와 비교하면 A2의 논리가 더 쉽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API 기준, 관양동 80~100㎡ 아파트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47건이 확인됩니다. 전체 범위는 6.0억~14.8억, 평균은 약 11.3억입니다. 단지별 연식·역 접근성·학군·동별 위치가 달라 단순 평균으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가격 위치를 보는 보조 지표로는 유용합니다.

평촌더샵센트럴시티84~96㎡, 12.4~14.8억

2016년식 신축권 비교군입니다. A2 84㎡가 7.5~8.0억이면 이 단지의 최근 거래 대비 할인 폭이 뚜렷합니다. 다만 브랜드·역세권·단지 규모·입주 시점 차이를 같이 봐야 합니다.

동편마을·인덕원마을84㎡, 대체로 9억~12억대

인덕원 생활권 준신축·기존 선호 단지와 비교하면 A2는 절대가격 부담이 낮습니다. A1은 면적이 넓어 총액은 높지만 95㎡ 이상 거래가 많지 않아 비교 난도가 높습니다.

한가람·현대 등 구축84㎡, 6.0~10.4억

구축과 비교하면 A2가 반드시 싸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2028년 입주 신축성과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라는 성격이 다릅니다.

비교의 한계
실거래 비교 범위는 관양동 80~100㎡, 2025년 11월~2026년 4월입니다. 같은 법정동이라도 평촌역·인덕원역 접근성, 초중고 배정, 단지 규모, 연식, 동별 입지가 달라 가격을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됩니다. 특히 A1은 전용 95㎡ 60세대 저층형 성격이 강해 일반 84㎡ 단지와 환금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4. 입지: 평촌·인덕원 생활권의 장점과 애매함이 같이 있다

안양 에버포레는 관양동 기존 생활권 안에 들어오는 공급입니다. 평촌의 학원·상업 인프라, 인덕원 방향 교통축, 관양동 학교·공원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만 “역 바로 앞 대단지”라기보다는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내 신축 주거지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생활 인프라는 좋지만, 역세권 프리미엄을 과도하게 붙여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안양 A1·A2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

평촌·인덕원 생활권과 관양동 기존 시세를 같이 봐야 하는 단지

교육녹지
지도 정보 사용 기준
지도에는 단지 기준 500m·1km 반경 원을 함께 표시했습니다. 위 거리는 지도상 직선거리입니다. 실제 도보거리와 시간은 단지 출입구, 횡단보도, 경사, 학교 배정, 입주 시점 도로·보행 동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자금 구조: “분양가만 준비”가 아니다

공고문 기준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구조입니다. 중도금 납부 예정일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4월까지 6회로 나뉘고, 잔금은 입주 시점에 납부합니다. A2BL에는 주택도시기금 관련 안내가 포함되어 있어 입주 시 대환·상환 조건을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취득세, 인지세, 이사비, 기존 주택 처분 계획까지 포함하면 체감 현금흐름은 분양가 표보다 커집니다.

STEP 1최고가 기준

희망 타입의 최고층·최고가로 총액을 잡는다.

STEP 2계약금

A2는 약 0.75~0.80억, A1은 약 1.01~1.08억을 본다.

STEP 3중도금

대출 가능·불가, 금리 상승, DSR 변화를 분리한다.

STEP 4잔금

2028년 입주 시 담보가치와 잔금대출 여력을 재점검한다.

STEP 5부대비용

확장비·옵션·세금·인지세를 별도 현금으로 계산한다.

6. 제한사항: 전매 3년보다 재당첨 10년이 더 무겁다

A1BL과 A2BL 모두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이며, 공고문에는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 해당없음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 기준으로 계산하고, 거주의무가 없더라도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적격 소명, 무주택·세대주·청약통장 요건은 엄격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확인할 것
당첨되면 청약통장 재사용, 향후 청약 기회, 가족 세대원의 재당첨 제한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A2는 국민주택 전용 85㎡ 이하, A1은 85㎡ 초과 민영주택이므로 신청 자격과 공급유형을 같은 방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청약 전 청약홈 자격확인과 공고문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7. 신청할 만한 사람 / 조심할 사람

적합 1A2 84㎡ 실거주를 원하는 무주택 가구

평촌·인덕원 생활권 신축 84㎡를 8억 전후에 확보하는 구조가 매력적입니다. 특별공급 자격이 맞거나 일반공급 경쟁력이 있다면 우선 검토할 만합니다.

적합 2A1 95㎡의 넓은 면적과 저층형을 선호하는 가구

세대수는 작지만 넓은 면적과 희소성에 가치를 둔다면 A1이 맞을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인 84㎡ 가격 비교보다 생활방식의 적합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주의 1잔금대출을 낙관적으로 보는 경우

2028년 금리와 DSR, 담보평가, 기존 부채 상황은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도금이 가능하더라도 잔금이 막히면 부담이 커집니다.

주의 2단기 차익만 기대하는 경우

전매제한 3년과 재당첨제한 10년이 있습니다. A1은 60세대라 거래 표본이 얇을 수 있고, A2도 입주 시점 공급·시장 분위기에 따라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8. 최종 판단: 1순위는 A2, A1은 취향과 자금의 문제

가격 판단만 놓고 보면 A2BL의 설득력이 더 큽니다. 84㎡, 344세대, 8억 전후라는 조합은 관양동·평촌·인덕원 생활권에서 신축 실거주를 원하는 가구에게 분명한 비교 기준을 제공합니다. A1BL은 가격이 나쁘다기보다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10억 원대 총액, 95㎡, 저층형, 60세대라는 조건을 선호하는 사람이면 의미가 있지만, 대중적 환금성과 청약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누구에게나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우선순위추천 검토 대상핵심 이유걸러야 할 조건
1A2BL 84㎡가격 비교가 쉽고, 세대수와 면적의 대중성이 좋다.자격 미충족, 잔금 여력 부족, 장기 보유 불가
2A1BL 95㎡넓은 면적과 저층형 희소성을 선호할 때 의미가 있다.10억 원대 총액 부담, 좁은 매수층, 작은 세대수
보류단기 투자 목적제한사항과 입주 시점 변수 때문에 단기 접근에는 맞지 않는다.전매제한·재당첨제한·시장 변동성

출처와 확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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